안녕하세요~ 이벤트 참여합니다.

저희집 반려식물들을 소개해요. 벌써 일년 이상 같이 지낸 아이더 있고, 데려온 지 얼마 안된 아이도 있어요.

워터코인

동글동글 귀여운 워터코인. 이름도 귀엽지요!

데려온지 일주일도 안된 아스파라거스!

잎이 너무 여리여리해서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

크게 키워보고 싶어요

저희집에서 가장 오래된 셀렘입니다. 처음에 데려올때는 잎이 세장이었는데 어느새 많이 커졌어요! 

사실 해가 잘 안드는 자리에 있는데 그래도 튼튼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. 

아단소니

구멍이 송송 뚫린 모양이 예뻐서 데려온 아단소니도 계속 새순을 내며 크고 있어요~

점점 식물들에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새로운 식물들과 식물등이나 온실 같은 용품들에도 관심이 가네요:)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 입니다.